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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변이, 전파력·치명률 모두 높아...분석 필요"
"영국발 변이, 전파력·치명률 모두 높아...분석 필요"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1.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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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더 빨리 퍼질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수준의 치명률과 연계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규 호흡기 바이러스 위협 자문그룹(New and Emerging Respiratory Virus Threats Advisory Group·NERVTAG) 소속 과학자들에 따르면 기존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의 확진자와 사망자 비율을 각각 비교한 결과 이같은 초기 데이터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변이는 기존 바이러스 대비 30% 더 많은 사망자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직 더 많은 분석이 필요하다.

한편 이날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4만261명 증가하면서 총 확진자는 358만3천907명, 사망자는 9만5천981명으로 누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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