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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X박해준, 남보다 못한 형제 '정가네 목장' 크랭크인
류승룡X박해준, 남보다 못한 형제 '정가네 목장' 크랭크인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1.01.28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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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류승룡 박해준 주연의 영화 '정가네 목장'(가제)이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28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크랭크인 소식을 전하며 영화 속 '만수', '병수' 형제로 분한 류승룡과 박해준의 다채로운 감정을 녹인 캐릭터 비주얼을 공개했다. 

극중 형 만수 역을 맡은 류승룡은 "깊은 울림을 주는 시나리오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만수'와 '병수' 두 형제를 보다 보면 관객분들의 마음도 따뜻해질 수 있는 영화가 되리라 장담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동생 '병수' 역을 맡은 박해준은 "몇 달간 '병수'로 지내고, 류승룡 선배님과 함께 할 시간이 기대된다"라며 "'정가네 목장'만의 매력을 잘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는 '뷰티 인사이드' '아가씨' '럭키' '독전' '콜' 등을 제작한 용필름의 신작으로, 드라마 '퐁당퐁당 LOVE'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유감없이 드러냈던 김지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정가네 목장'(감독 김지현)은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남보다 못한 형제의 남다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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