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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의 간이역' 27일 첫 방송...새로운 힐링 '기대'
'손현주의 간이역' 27일 첫 방송...새로운 힐링 '기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1.02.08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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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제공
사진출처=MBC 제공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이 오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손현주의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간이역 역장의 배우 손현주와 개그맨 김준현, 배우 임지연이 간이역 크루로 합류해 역무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손현주의 절친한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격해 역대급 스타들의 찐우정과 소탈한 매력이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현주의 간이역' 제작진은 "지금까지 간이역을 배경으로 한 예능은 흔치 않았던 만큼,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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