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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文대통령 '위로지원금' 비판 "세금으로 하는 매표행위"
유승민, 文대통령 '위로지원금' 비판 "세금으로 하는 매표행위"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2.20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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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국민위로지원금'에 대해 "세금으로 하는 매표행위"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대통령의 민주당 오찬간담회 발언을 옮기며 "대통령 개인 돈이라면 이렇게 흥청망청 쓸 수 있을까. 내가 낸 세금으로 날 위로한다니 이상하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니 선거를 앞둔 매표행위라는 얘기를 듣는 것"이라며 "코로나19에서 벗어나는 상황이 오면 지난 4년간 고삐 풀린 국가재정을 정상화해야 한다. 하지만 대통령은 그럴 생각이 조금도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유 전 의원은 4차 재난지원금의 지급 방식을 두고 "진중함도 무게감도 없고 적재적소와는 거리가 먼 대통령의 전국민위로금을 직을 걸고 막아낼 용의가 있는가"라며 청와대와 마찰을 빚었던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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