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서울시, “11월까지 시민 70% 백신 접종”... 5대 솔루션 발표
서울시, “11월까지 시민 70% 백신 접종”... 5대 솔루션 발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2.22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오는 11월까지 서울시민 70%에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오는 11월까지 서울시민 70%에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가 22일 올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5대 솔루션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발표한 5대 솔루션은 ▲S-방역체계 확립 ▲민생경제 조기 회복 및 고용불안 해소 ▲맞춤형 복지·돌봄 서비스 ▲주거 안정과 지역균형발전 ▲포스트코로나 시대 준비 등이다.

먼저 시는 시민의 삶을 지킬 지속가능한 S-방역체계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11월까지는 서울시민 70%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최대 국책과제인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적 접종을 위해 방역당국은 물론 30개 백신접종센터, 3500여개 위탁의료기관, 25개 자치구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서울소재 50여개 종합병원과도 협력해 민관 재난의료시스템을 갖춰나가겠다”며 “서울의료원에는 61개 병상의 응급의료센터, 보라매병원에는 48개 중증환자 전담치료 음압병상을 갖춘 안심호흡기 전문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 대행은 코로나19 초기의 마스크 대란 등의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난관리자원 통합비축센터’ 건립 계획도 밝혔다.

한편 시는 민생경제 조기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등에 1조원 규모의 긴급자금도 추가로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울 소재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 근로자에게는 최대 150만원의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어르신,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안심일자리 예산도 상반기 중 70%를 조기 집행한다.

10%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도 4000억원 규모를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복지서비스도 강화한다.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적임대주택 24만호, 차고지·빗물펌프장 등 저이용 유휴부지를 활용한 8만호,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차보증금,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