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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57명 소폭 증가... 내일 확진자 발생 추이 ‘주목’
신규확진 357명 소폭 증가... 내일 확진자 발생 추이 ‘주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2.23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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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전0시 기준 357명으로 이틀 연속 3백명대를 보인 23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전0시 기준 357명으로 이틀 연속 3백명대를 보인 23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전날보다 소폭 증가한 357명으로 집계됐다.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평일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주말 검사량이 반영된 수치다.

3차 유행 재확산이나 감소세 전환 여부는 평일 검사 결과가 나오는 24일 이후에나 나타날 것으로 보여 내일 확진자 발생 양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57명이 증가한 8만7681명으로 집계됐다.

충남 아산 난방기 공장과 경기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한 때 621명까지 증가했던 확진자 수는 다시 300명대까지 감소한 상태다.

그러나 설 연휴 가족 모임에 따른 감염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감염 양상이 이번주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8명, 경기 122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252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 14명, 부산 12명, 충남 8명, 전북과 경북, 대구 각각 7명, 광주와 전남 각각 6명, 경남 5명, 충북 4명, 울산과 세종 각각 1명 등 7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으로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17명이다.

코로나19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사망자는 11명이 늘었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총 77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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