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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X우본, 임산부 지원 서비스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행안부X우본, 임산부 지원 서비스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2.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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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앞으로 엽산·철분제 등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물품 서비스를 우체국택배를 통해 집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3일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선되는 물품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2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실시 중인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의 전국 확대에 맞춰 단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부는 임산부가 보건소·주민센터 등을 여러번 방문해 각각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신 지원 서비스를 정부24(온라인) 및 보건소·주민센터(오프라인) 등을 통해 통합 안내·신청하도록 하여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아울러, 협약을 통해 택배 이용 요금도 현행 5500원 수준에서 3500~4000원으로 낮추고 선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은 "이번 협약은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전국 실시를 위한 첫 단계로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협업을 통해 임산부들이 마음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 박종석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산부들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데 일조하고, 향후에도 우편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지원을 통해 우체국이 공익적 역할 수행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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