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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임시오 의원, “태릉사거리~신내IC 도로확장 조속 시행”
노원구의회 임시오 의원, “태릉사거리~신내IC 도로확장 조속 시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3.03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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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오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고 있다
임시오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화랑대ㆍ태릉사거리부터 신내IC, 교량까지 도로확장사업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이 구간은 노원구의 대표적인 만성 교통 정체구간으로 교통수요가 많은 데다 차로 수의 불균형이 병목현상을 유발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노원구의회 임시오 의원은 2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이같이 촉구했다.

임 의원은 먼저 “위 사업은 서울시 도기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화랑로~북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사업과는 별개 사업임을 말씀드린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직접 화랑대 육사사거리부터 신내IC, 신내교량까지 1.3km 구간을 운전하며 교통 흐름을 살펴봤다”며 “육사 사거리를 지나면서부터 차로수가 줄어들면서 병목현사이 발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임 의원이 공개한 동영상에는 3차선인 육사사거리는 2차선으로 줄어들었다 북부간선도로 합류지점에서는 다시 5차선으로 늘어났다.

이어 다시 3차선으로 줄어들었으며 신내교량 지점에서는 또 다시 2차선으로 줄어들었다.

임 의원은 “이 구간은 도로의 변형 및 교통 수요가 많은 서울의 대표적 곡예 운전 및 만성적 정체 구간이다”며 “노원구민들과 공릉동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15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주변은 구리갈매지구 등 4개 지구에 약 55,000세대가 대부분 입주하였거나 입주 예정이다”며 “국토부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LH, 서울시, 구리시는 왜 손을 놓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역의 정치지도자분들께서는 교통 만성 정체구간인 화랑대ㆍ태릉사거리부터 신내IC, 교량까지 도로확장사업이 조속히 집행돼 교통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와 서울시 등에 강력히 촉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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