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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결산검사 대표의원 한일용 의원 선출
마포구의회, 결산검사 대표의원 한일용 의원 선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3.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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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한일용 의원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
마포구의회 한일용 의원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조영덕)가 3일 열린 제247회 임시회에서 한일용 의원을 2020회계년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했다. 

앞으로 한 의원은 결산검사 대표의원으로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과 함께 지난 한해 집행부의 예산 집행과정의 적정성과 적법성을 검토하고 재정운영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게 된다.

한일용 의원을 도와 결산검사를 시행할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김동수 회계사와 유영재 회계사, 정현철 세무사, 이상훈 세무사 등 4명이 참여하게 된다.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 공유재산 및 각종 기금의 결산 등이다.

이들 위원들은 결산서류와 증빙자료를 토대로 구정전반에 걸쳐 이같은 마포구 예산 집행을 모두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2020회계년도 마포구 예산은 일반회계 6049억9000만원, 특별회계 808억4100만원 등 총 6858억3100만원이다.

이중 사회복지 분야에 3309억2314만원, 일반공공행정 234억1851만원, 교육분야 111억9226만원, 문화 및 관광분야 296만6861만원, 환경분야 372억8800만원, 교통 및 물류 분야 683억7321만원 등이 편성돼 집행됐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3월17일부터 4월24일까지 30일 간이며 부서별 수검기간은 3월25일부터 4월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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