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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원스토어 지분투자..K-앱마켓 탄생
통신3사, 원스토어 지분투자..K-앱마켓 탄생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1.03.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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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원스토어가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으로 거듭난다.

KT와 LG유플러스는 원스토어에 총 260억원을 투자하고 3.8%의 지분을 확보했다. 이로써 통신3사, 네이버 등 국내 대표 ICT 기업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K-앱마켓이 탄생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210억원(지분율 3.1%), 50억원(지분율 0.7%)을 투자했다. 이에 원스토어의 지분구조는 통신3사(53.9%), 네이버(26.3%), 재무적투자자(18.6%) 등으로 재편됐다. 기존 지분구조는 SK텔레콤(52.1%), 네이버(27.4%), 재무적투자자(19.4%) 등이었다.

원스토어는 2020년 연간 기준으로 2016년 출범 이후 5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10분기 연속으로 총 거래액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재무적 성과를 달성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원스토어의 2020년 거래액 성장률은 34.4%로 다른 글로벌 앱마켓의 성장률 대비 약 2배에 달했다.

또 2020년 8월 원스토어의 국내 앱마켓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인 18.3%로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한편, 원스토어는 2021년 IPO를 목표로 2020년 9월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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