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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 '규모 8.1'...쓰나미 경보 발령
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 '규모 8.1'...쓰나미 경보 발령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3.05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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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기상청 제공
사진출처=기상청 제공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과 케르마덱 제도에서 세 차례 강진이 발생했다.

5일 뉴질랜드 매체들은 이날 오전 2시 27분(현지 시각)경 북섬 동해안 테아라로아에서 105km 떨어진 바다 90km 깊이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오전 6시 41분과 8시 30분에는 뉴질랜드 북섬에서 동북쪽으로 1천여km 가까이 떨어진 케르마덱 제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7.4와 8.1의 강진이 발생해 또다시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뉴질랜드 국가비상관리국(NEMA)은 "뉴질랜드 연안에 강력하고 비정상적인 조류가 발생할 수 있고 예측할 수 없는 큰 파도가 해안으로 몰려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영이나 낚시 서핑 등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은 그런 활동을 중지하고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로이터는 "태평양쓰나미경고센터가 진앙에서 300km 내 지역에서 위험한 쓰나미가 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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