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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일주일 22만5853명 접종... 사망신고 7건
백신 접종 일주일 22만5853명 접종... 사망신고 7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3.05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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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이춘택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이춘택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일주일째인 4일까지 총 22만5853명이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이상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사례는 총 1578건으로 사망 신고는 7건이다.

다만 백신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6만7153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며 5일 0시 기준 누적 접종자는 22만5853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체 접종 대상자(75만2949명) 기준 대비 30.0% 수준이며 전 국민 기준으로는 0.43%가 1차 백신 예방접종을 마친 셈이다.

한편 이날 0시까지 추진단이 접수한 이상반응은 1578건으로 전날 860건이 추가 신고됐다.

이 가운데 1558건(신규 849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사례다.

중증 이상반응인 사망 사례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1건이 추가 신고돼 총 7건으로 늘어났다.

추가 사망자 1명은 요양병원 입원환자인 60대 남성으로 역시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 2일 오후 2시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후 54시간이 경과한 4일 오후 8시께 사망했다. 신고는 4시간이 지난 자정께 이뤄져 이날 오후 집계에 반영됐다.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도 6건이 늘어 누적 13건이 됐다.

경련 의심사례 1건도 새롭게 보고됐다. 해당 사례자는 기저질환을 보유한 40대 여성으로 발열과 함께 경련이 나타나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현재 역학조사 등이 진행중이며 백신 예방접종과 인과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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