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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호진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약 50조원 결산
서울시의회, 김호진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약 50조원 결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3.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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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 우측 김인호 의장
좌측 서울특별시의회 김호진 의원, 우측 김인호 의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 김호진 의원(서대문2)이 5일 2020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김 의원은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과 오는 4월13일부터 5월17일까지 35일 간 서울시(39조5359억원)와 서울시 교육청(9조7420억원) 등 약 50조원 규모의 결산 검사에 돌입하게 된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 의원을 포함해 10명으로 송명화 의원(강동3), 이경선 의원(성북4)과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7명(변호사 1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3명, 전문가 1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은 앞으로 서울시에서 작성한 2020회계연도 결산서에 대한 세입세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사하게 되며, 점검한 사항을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결산검사는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대로 집행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분석하고 평가해 다음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되는 기준이 된다.

또한 서울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수행하였는가를 평가할 수 있는 최적의 지표가 된다.

김호진 의원은 “코로나19로 매우 엄중한 시기에 서울시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표위원으로서 예산집행의 합리성과 재정운용 성과분석,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결산심의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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