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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후보 "서울숲,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랜드마크 조성…삼표레미콘 2022년 6월까지 이전"
박영선 후보 "서울숲,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랜드마크 조성…삼표레미콘 2022년 6월까지 이전"
  • 한강타임즈
  • 승인 2021.03.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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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강·남북 균형발전과 수변문화벨트 중심축 육성"
“성수동 준공업지역 일대를 서울 최고 ICT 신산업 특구로 육성”
“성수전략정비구역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적극검토 반영하겠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성수동 서울숲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관계자들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성수동 서울숲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7일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갑) 홍익표 국회의원과 지역 시.구의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을 찾아 "'성수동 준공업지역 일대를 사회적 기업 클러스터'로 만들겠다"고 약속헀다.

성동구 지역 현안 관련해서는 "성동구 성수동이 사회적 기업의 허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서울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삼표 레미콘공장 이전을 2022년 6월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서울숲·한강과 어우러진 최고의 수변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한 "성수동 준공업지역 일대를 서울 최고의 ICT(정보통신기술) 신산업 특구로 육성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성수동에 집적된 ICT 업체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창업·성장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지역 조합장들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겠다"고 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성수동 서울숲에서 행사를 마치고 홍익표 국회의원 및 지역 시.구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성수동 서울숲에서 행사를 마치고 홍익표 국회의원 및 지역 시.구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박영선 후보는 "서울숲은 우리 시민들의 힘으로 조성한 곳이고, 녹색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너무나 좋은 성공사례"라며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숲 같은 공원을 더 많이 만들어 서울의 녹지공간을 40%로 확대할 것"이며 "서울숲 일대를 강·남북을 잇는 지역균형발전의 거점지역으로, 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문화벨트의 중심축으로 육성해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링컨센터처럼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서울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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