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영은 특유의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폭스바겐 친환경 브랜드 ‘블루모션 온라인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특히, ‘세상을 바꾸는 모션’이라는 주제로 ‘계단 이용하기’, ‘전기 절약하기’, ‘에코백 쓰기’ 등 친환경 캠페인을 풀어낸 광고영상은 아영의 재미있고 엉뚱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영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많은 광고 관계자들에게 어필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영은 물론 데뷔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달샤벳에 의류, 화장품, 통신사 등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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