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3일] 67년생 경사스러운 소식 잔치를 가져보자
[오늘의 운세 2021년 3월 13일] 67년생 경사스러운 소식 잔치를 가져보자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3.12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 쥐띠
48년생 친구를 만드는데 나이를 떠나보자.60년생 깔끔한 마무리 꼬리를 잘라내자.72년생 뿌듯한 결실 자부심이 묻어난다.84년생 눈높이를 낮추고 겸손을 더해보자.96년생 성실히 흘린 땀의 포상을 받아낸다.

▶ 소띠
49년생 먼 나라 이야기 모른척 해야한다.61년생 실력에 맞는 만큼 책임을 가져오자.73년생 진짜 인연과 사랑을 속삭여보자.85년생 한솥밥 식구도 비밀을 지켜내자.97년생 마음의 상처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 범띠 
50년생 우울한 표정도 바람이 쓸어간다.62년생 의기다 싶어도 꿋꿋하게 맞서보자.74년생 편하자 하는 거짓 화근이 될 수 있다.86년생 지루했던 긴장 마침표를 찍어내자.98년생 무모한 도전 수업료를 낼 수 있다.

▶ 토끼띠  
51년생 건강은 휴식으로 원기충전 해내자.63년생 한껏 했던 기대가 맥없이 풀려진다.75년생 뒤끝 남기는 거래 거절로 일관하자.87년생 실망은 이르다. 내일을 준비하자.99년생 험난했던 여정이 끝을 보여준다.

▶ 용띠 
52년생 특별한 맛에 입 꼬리가 올라간다.64년생 경쟁을 피하는 겁쟁이가 되어보자.76년생 쉽다 하는 방심 방해꾼을 볼 수 있다.88년생 멋있는 용기로 승부수를 띄워보자.00년생 겨울이었던 지갑 봄을 맞이한다.

▶ 뱀띠  
41년생 신세계 재미에 시간을 쪼개보자.53년생 일말의 고민 없이 앞으로 나서보자.65년생 고행이었던 공부가 빛을 발해준다.77년생 말을 아끼는 수행자가 되어보자.89년생 구관이 명관 가르침을 따라가자.01년생 누구 도움 없이 홀로서기를 해내자.


▶ 말띠 
42년생 나이가 무색한 젊음을 가져보자.54년생 낯선 방문객도 거리를 둬야 한다.66년생 기분 좋은 허락 밀린 숙제 끝내보자.78년생 가진 것이 없어도 호기로 맞서보자.90년생 서운함은 잠시다. 이해로 감싸주자.02년생 궁할수록 통 한다. 우정을 확인하자.

▶ 양띠 
43년생 울타리에 따뜻한 온기가 넘쳐난다.55년생 싫다 하는 거절에 미련을 접어내자.67년생 경사스러운 소식 잔치를 가져보자.79년생 고민은 이제그만  실천에 옮겨가자.91년생 해도 달도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다.

▶ 원숭이띠 
44년생 부담으로 남았던 빚을 갚아내자.56년생 구름 보는 여유로 생각을 정리하자.68년생 위험한 호기심 습관이 될 수 있다.80년생 세상과 구분 되는 자유를 가져보자.92년생 뒤에서 하는 험담 화살이 되어온다.

▶ 닭띠 
45년생 믿고 하는 거래 의심부터 지워가자.57년생 긍정의 힘으로 반전을 불러내자.69년생 확연히 다르다. 비싼 값을 받아내자.81년생 괜한 열등감 못난이가 될 수 있다.93년생 예상치 못한 횡재 만세가 불려진다.

▶ 개띠 
46년생 지나친 간섭 시빗거리가 될 수 있다.58년생 냉정하다 소리 한 귀로 흘려내자.70년생 어제의 가난은 무용담이 되어준다.82년생 기쁨이 배가 되는 감투를 쓸 수 있다.94년생 넋두리도 사치다. 입술을 물어보자.

▶ 돼지띠 
47년생 감정 기복에도 차분함을 지켜내자.59년생 구경꾼이 아니다. 주인행세 해보자.71년생 단단했던 의리에 틈이 벌어진다.83년생 초지일관 신념 결실을 맺어준다.95년생 무지개 넘어있던 행복이 보여 진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