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박정아-서인영 빠진 '쥬얼리' 컴백 임박..어떤 컨셉?
박정아-서인영 빠진 '쥬얼리' 컴백 임박..어떤 컨셉?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1.01.18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쥬얼리
여성그룹 쥬얼리가 컴백을 앞두고 특별한 컨셉의 이미지를 공개해 음악팬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4인체제의 쥬얼리는 박정아와 서인영이 빠진 상황, 슈퍼스K 출신의 박세미와 또 한명의 새멤버가 충원돼 두사람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박세미는 기존 앨범인 ‘Variety’ 때의 부드러우면서도 포스 있는 박정아의 모습을 완벽 재현하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히든 멤버는 서인영 특유의 도도한 카리스마를 훌륭히 소화해냈다.

흰 드레스 코드에 썬글라스를 매치한 강렬한 느낌을 살리며 시크한 차도녀의 포스를 살리는 것은 물론, 재기발랄한 색다른 프레쉬한 매력을 내뿜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쥬얼리의 새 멤버로 합류한 박세미는 “지난 1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쥬얼리란 그룹에 들어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좋은 기회를 얻어 쥬얼리 멤버로 발탁된 만큼 지난 10년간 공들여 쌓아온 쥬얼리 명성을 더욱 빛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드릴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을 공개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