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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한반도서 훈련 중요, 동맹이익 확실히 해야해"
美 국방부 "한반도서 훈련 중요, 동맹이익 확실히 해야해"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4.0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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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미국 국방부가 한반도에서 군사훈련의 중요성과 한미동맹의 이익을 위한 준비 태세를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주한미군의 훈련상황과 관련한 질문에 "한반도에서 훈련은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우리는 한미동맹이 건전하고 견고하며 어떤 날에라도 우리의 이익과 한국 동맹의 이익을 지킬 준비가 돼 있도록 확실히 해야한다"고 전했다.

북한이 지난달 25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한 분석 상황에 관한 질문에는 "여전히 분석이 진행되고 있다"며 "북한이 추구하는 것에 대한 정보 평가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따.

국방부의 대북정책 검토에 대한 질문에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검토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그보다 앞서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목표는 북한의 비핵화"라며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를 논의 중이며 이는 한국과의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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