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신 우은미가 성형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슈퍼스타K 출연당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매끄럽지 못한 외모 때문에 아쉽게 탈락했던 우은미는 최근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우은미의 성형 결심은 소속사의 적극적인 권유로 추진됐다는 후문이다. 소속사측은 “우은미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방송활동 및 대중의 사랑과 노래를 위해서는 변신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우은미의 성형사진을 접한 니테즌들은 "고치니까 훨씬 이쁘다","굳이 고칠 필요까지 있었을까?","그 전 모습이 더 친근한데 뭔가 더 어색하다","이쁘면 됐지 거기다 노래도 잘하는데 우은미 화이팅!"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은미의 이번 앨범 ‘못난놈이야’는 작곡가 김두현의 곡으로 아주 오래된 편안한 친구 같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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