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영화 '헬프미'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전소민은 KBS 2TV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에 출연중인 신예배우로 데뷔 후 줄곧 단아한 이미지로 활약했다.
신예배우 전소민을 첫 주연으로 하는 영화 '헬프'는 코믹드라마 장르로 극본과 연출을 담당한 안홍철 감독이 첫 메카폰을 잡는다. 제 1회 Olleh 롯데 스마트폰 영화제 출품작으로도 준비하고 있는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그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못했던 소탈하면서도 털털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헬프미'의 제작사 웹2링크 장혁진PD는 "제작준비 단계부터 배우와 스탭들의 뛰어난 호흡에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다"며"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컨텐츠로 제작될 것이다"고 밝혔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