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버거킹은 새롭게 리뉴얼된 ‘올데이킹(ALL DAY KING)’ 광고 모델로 배우 김영철을 다시 한번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디.
버거킹에 따르면 ‘사딸라’ 캠페인 첫 공개 이후 2년 만의 재회로, 앞서 지난 2019년 선보인 ‘올데이킹’ 사딸라 캠페인은 30초 소재 기준 약 583만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새롭게 공개되는 광고에서도 배우 김영철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낼 전망이다. 또 친근한 유행어 ‘사딸라’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하루 종일 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인기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올데이킹’ 메뉴의 장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지난 사딸라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도 역시 배우 김영철과 다시 한 번 손잡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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