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새마을금고는 암의 전조 증상부터 예후까지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무배당 MG On-Green 암공제(종합보장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주계약에서는 주요암에 대해서 감액없이 가입금액의 100%를 보장하며, 총 29종의 특약을 통해 전조 관련 특약의 경우, 양성 신생물 및 폴립 수술에 대한 보장으로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 발병에 대한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아울러 진단관련 추가 보장특약을 가입할 경우, 재진단암 보장을 통해서 암 치료 이후 암 재발 및 전이 가능성을 대비할 수 있으며, 내게 필요한 부위별 암 보장을 선택할 수 있어 맞춤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또 신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른 선진의료 기술을 담보하는 항암 방사선 약물 치료 담보를 선택할 경우, 고액의 치료비 걱정 없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등 암의 적극적인 항암치료에 대비할 수 있다.
더불어 암 투병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완화해주는 치료, 발병 후 회복을 돕는 재활치료, 말기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치료 등 다양한 급부를 추가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