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라이브는 “평소 다비치 이해리의 무대를 보고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소원을 이루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이해리야 말로 ‘최고의 가수’ 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가수”라고 전하며 이번 앨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둘의 만남은 ‘괴물’로 불릴 만큼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가요계 실력자들이 만나서 함께 앨범을 발표하는 이트라이브의 '몬스터 프로젝트' 일환으로 다비치 이해리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반한 이트라이브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그때 난 사는거야'는 이별의 슬픔을 노래한 팝 발라드 곡으로 솔직하고 담백한 가사와 이해리의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노래다.
한편 이트라이브는 지난해 선보인 첫 번째 '몬스터 프로젝트' 포맨(4MEN)의 ‘U'로 온라인 차트를 점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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