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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생들 눈성형 인기… ‘큰 눈보다 개성 살려야’
취업 준비생들 눈성형 인기… ‘큰 눈보다 개성 살려야’
  • 김재태
  • 승인 2011.01.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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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외모가 취업의 당락을 일정 부분 결정 짓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일부 취업 준비생들은 상대적으로 준수한 외모를 필수 인식하고 있기도 하다. 이로 인해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이 겨울방학 기간 내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것은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니다.좀 더 나은 이미지를 위해 취업 준비생들은 눈성형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눈은 첫인상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무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이다.
베스트성형외과 고한웅 원장(성형외과전문의)은 “크고 또렷한 눈매를 갖는 것만으로도 답답하고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을 바꿔 줄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적인 느낌과 이미지를 변화시켜 줄 수 있다”며 “쌍꺼풀 수술과 함께 눈의 좌우 길이를 늘려주는 앞 트임, 뒤 트임 수술을 병행한다면 보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이 상대적으로 보편화된 성형 방법이라고 해서 수술 종류와 방법 등에 대해 신중함을 잃어서는 안 된다.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첫 인상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좌우하는 기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눈 수술 종류도 쌍꺼풀 수술(비절개, 절개법), 트임(앞, 뒤트임), 눈매교정 및 안검하수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고한웅 원장은 “무턱대고 큰눈을 원하거나, 특정 연예인의 눈을 따라 한다면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수술법으로 성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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