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0일] 92년생 성실히 흘린 땀 밑거름이 되어준다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0일] 92년생 성실히 흘린 땀 밑거름이 되어준다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6.09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 쥐띠
48년생 반대 없는 찬성 쉽고 편하게 간다.60년생 가슴 속에 야망을 밖으로 꺼내보자.72년생 숨은 영웅이 아닌 별이 되어보자.84년생 까칠한 대답 이별 인사의 시작이다.96년생 억울함이 따라도 신뢰가 우선이다.

▶ 소띠
49년생 궁금했던 안부 시원함을 전해준다.61년생 유명세 탈 수 있는 제안을 들어보자.73년생 가파른 성장세 경쟁에서 앞서간다.85년생 설마 하는 방심 상처로 얼굴진다.97년생 자존심이 상해도 충고를 들어보자.

▶ 범띠
50년생 기다렸던 손님 대문을 두드린다.62년생 답답한 결실에 주름이 깊어진다.74년생 요리조리 살펴야 실수를 막아낸다.86년생 쓰임새가 다르다. 비싸게 굴어보자.98년생 민망함은 잠시 얼굴을 두껍게 하자.

▶ 토끼띠 
51년생 근심걱정이 소리 없이 지워진다.63년생 조금 더 욕심으로 목표를 채워보자.75년생 나아질 수 있다는 긍정이 필요하다.87년생 사소한 것에도 조심을 더해보자.99년생 다름을 인정하고 선 긋기를 해내자.

▶ 용띠
52년생 좋다 나선 일이 후회로 얼룩진다.64년생 꽃단장 만남에 청춘 꽃을 피워보자.76년생 주거니 받거니 깊은 정이 쌓여진다.88년생 힘들다 현실도피 꼬리가 달려진다.00년생 준비했던 기회 날개를 펼쳐보자.

▶ 뱀띠 
41년생 빠듯하지 않은 넉넉함을 가져보자.53년생 궁하면 통한다. 주변 힘을 빌려보자.65년생 고생 끝난 뒤에 호사를 누려보자.77년생 소박한 일상을 지키고 아껴내자.89년생 화려하고 거창한 감투를 쓸 수 있다.01년생 젊음의 특권이다. 도전을 즐겨보자.


▶ 말띠
42년생 고마운 이웃과 잔치를 벌려보자.54년생 다른 이유가 있는 거짓이 다가선다.66년생 혼자가 아니다. 외로움을 나눠보자.78년생 없으면 안 될 자리 주인 되어보자.90년생 볼멘소리에도 모른 척 해야 한다.02년생 잘못된 애정표현 반성이 필요하다.

▶ 양띠
43년생 사사로운 감정이 대세를 그르친다.55년생 아름다운 반전 눈물이 보여 진다.67년생 고군분투 노력이 세상에 알려진다.79년생 부끄러운 성적표 땅이 꺼져 간다.91년생 거칠었던 솜씨 모양새를 갖춰간다.

▶ 원숭이띠
44년생 바쁘게 달려왔던 보람을 볼 수 있다.56년생 내일을 약속받는 수고에 나서보자.68년생 좌절을 넘어서야 성공이 보여 진다.80년생 변해진 초심 회초리를 맞아보자.92년생 성실히 흘린 땀 밑거름이 되어준다.

▶ 닭띠
45년생 웃음을 아끼는 진지함을 가져보자.57년생 상상 못할 기쁨에 만세가 불려진다.69년생 앞서고 있어도 긴장을 더해보자.81년생 책에서 볼 수 없는 공부에 나서보자.93년생 아래 위 순서를 정확히 지켜내자.

▶ 개띠
46년생 주목받지 못해도 앞으로 나서보자.58년생 기댈 곳이 없다. 입술을 물어보자.70년생 돌부처 돌아앉는 정성을 보여 내자.82년생 겸손한 자세로 사랑을 받아내자.94년생 어깨 넘어 배운공부  제때 쓰여 진다.

▶ 돼지띠
47년생 적극적인 해명 오해를 풀어내자.59년생 객식구 대접에도 자리를 지켜내자.71년생 힘들어하는 내색 휴식이 필요하다.83년생 매운 시집살이 동거를 끝내보자.95년생 민망한 반응에도 끈기를 보여주자.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