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이지훈이 영탁과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25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탁vs이지훈. 어떤 노래든 영탁이 부르면 원곡 가수 생각이 안 난다는 거. 진짜 누구랑 붙어도 못 이긴다능"이라며 칭찬했다.
이어 "더불어 큰 선물에 감동받고 모두 축복해주셔서 감동받고 A/S 제대로 받고 왔네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닮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이지훈과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61회는 A/S 특집으로 정동하, 유지, 이지훈, 박구윤, 신인선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지훈은 최근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다.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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