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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고진영, 시즌 첫 우승..세계 1위 탈환 재시동
[LPGA] 고진영, 시즌 첫 우승..세계 1위 탈환 재시동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07.05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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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고진영(26)이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년여 동안 지켜오던 세계 랭킹 1위 자리에서 2위로 내려가자마자 곧바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도쿄 올림픽 메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친 고진영은  2위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지난해 12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후 7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은 고진영은 L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한편, 이정은6(25)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7위에 올랐고, 고진영과 함께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김효주(26)는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해 김민지(24)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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