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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성동구, 30개 참여 기업 모집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성동구, 30개 참여 기업 모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8.05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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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된 성수동 전경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된 성수동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해외지사화사업 및 국내ㆍ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모집한다.

‘판로 지원 분야’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해외 비즈니스 거점 역할을 하여 기업을 대신해 해외 시장분석, 수요조사, 홍보, 마케팅 등을 수행하는 해외지사화사업과 전시회나 박람회 참여 기업, 중소기업 제품 홍보 마케팅 지원 세 분야이다.

해외지사화사업(기업당 1개의 무역관 연 1회 참가 기준)과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분야에 참여하는 기업의 참가비 일부와 홈페이지, 브로셔 제작 등 제품 홍보마케팅을 원하는 기업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3개 분야별 10개 기업으로 선정, 업체당 최대 200만원으로 총 30개의 기업에게 6,00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에도 총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3,9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해외지사화 사업 분야 12개 기업, 1,800만원과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분야 9개 기업 2,100만원 등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보다 증액된 예산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성동구 소재의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에 따라 기준이 상이하므로 기타 자세한 사항들은 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서 등은 이달 16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jms1001@sd.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가 마감되면 기업의 사업 준비도 등 내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자생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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