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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추석 맞이 ‘마포사랑상품권’ 발행... 10% 할인 판매
마포구, 추석 맞이 ‘마포사랑상품권’ 발행... 10% 할인 판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8.25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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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추석을 맞아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마포구가 추석을 맞아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0억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는 데다 연말에 30%의 소득 공제도 받을 수 있어 최근 어려운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 역시도 마포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수수료가 0%로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지난 7월 여름휴가철을 대비해 발행한 100억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의 경우 판매 시작 15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한편 발행 상품권 종류는 1만 원, 5만 원, 10만 원 등 총 3종으로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구매는 스마트폰으로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20개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결제는 제로페이와 동일하게 가맹점 QR코드를 촬영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마포구 내 음식점‧미용실 등과 같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소비하는 상점 총 1만9000여 개소로써, 대부분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소상공인 매출 증대 취지를 고려해 대형마트, 사행성업종, 대기업계열 영화관, 프랜차이즈 직영점, 연매출 10억 초과 입시학원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추석 연휴를 맞이해 발행하는 마포사랑상품권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매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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