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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9월 ‘나혼자 걷기’ 챌린지... 200명 추첨 상품권 지급
노원구, 9월 ‘나혼자 걷기’ 챌린지... 200명 추첨 상품권 지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8.30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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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연다.

챌린지는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인 ‘경춘선숲길’ 공원에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챌린지에 참여한 구민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5000원)도 지급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경춘철교~화랑대 철도공원 불빛정원까지 총 3.8㎞ 구간이다.

이 중 스탬프 획득지점은 총 5곳으로 ▲경춘철교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공릉동 도깨비시장 ▲인공폭포·입체벽화 ▲화랑대 철도공원(불빛정원)이다.

특히 경춘선숲길 산책로는 구의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통해 유모차나 휠체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구간으로, 기간 안에 누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참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걷기 행사는 노원구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노원구 공식커뮤니티 ‘걷는 도시 노원’ 가입 후, ‘경춘선 숲길 챌린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스탬프 획득지점을 경유해 걸으며 3개 이상의 스탬프 획득하면 상품권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10월 4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노원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걷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 힐링 명소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동시에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걷기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코스를 개발하고,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걷는 도시 노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일상 속 걷기문화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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