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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임종성 의원 확진으로 한·인도 외교차관 대화 취소
외교부, 임종성 의원 확진으로 한·인도 외교차관 대화 취소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9.01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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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외교부가 인도 외무차관 방한을 계기로 1일 개최하려고 한 양국 외교차관 대화가 당일 취소됐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최종건 1차관과 리바 강굴리 다스 인도 동아시아 외무차관의 제5차 한·인도 외교정책안보대화가 취소됐다.

이날 오후에 예정되어 있던 다스 차관의 정의용 장관 접견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다스 차관이 방한 기간 만난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 의원은 국회 한·인도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으로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다스 차관과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를 만난 바 있다..

이에 이날 일정을 마치고 출국할 예정이었던 다스 차관을 비롯한 인도 대표단은 방역 당국으로부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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