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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온라인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실시
세계한인무역협회, 온라인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실시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1.09.02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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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2021 미국 미국 동부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 수료

 

[한강타임즈]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이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 과정 온라인 생중계된다. 

프로그램은 모국 방문교육은 한인 청년들이 창업 계획을 세우고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9월 초까지 접수한다. 대상은 재외동포 1.5~4세대로 만 39세이다. 

19년 차를 맞는 올해 모국 방문교육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들은 25일 오리엔테이션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14일 동안의 일정에 들어간다. 10월 3일에는 대한민국의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모국의 역사와 이민 문화를 이해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 이후, 10월 9일 수료식과 폐회식 및 시상식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해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특강을 듣는다. 또 글로벌 비즈니스의 실무와 이해, 글로벌 금융, 기업자정신과 리더쉽 등의 강연은 차세대 출신 창업가들이 나선다. 

이어 팀을 나눠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자들의 관점에서 보는 “메타버스”에 대한 이론, 메타버스를 반영하는 비즈니스 모델, 향후 관련 산업에 대한 전망 등 다양한 의견 및 주제를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하용화 회장은 "모국방문 교육은 각국 재외동포 청년들이 한자리에서 단순히 무역과 창업에 대한 교육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역사 등을 체험하는 기회"라면서 "부모의 모국이 아닌 자랑스러운 차세대의 조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매년 6~10월 전 세계 6개 대륙 및 지역별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개최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이는 수료생을 초청 또는 추천받아 ‘모국방문 교육을’ 연다. 이들은 2주간 한민족 정체성 함량과 창업 및 비즈니스 실무 교육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지난 2003년부터 19년 동안 2만 3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21세기 한민족 경제 사관학교’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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