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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외교장관 6~8일 방한…한·캄보디아 협력 점검
캄보디아 외교장관 6~8일 방한…한·캄보디아 협력 점검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9.02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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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2일 외교부는 오는 8일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한·캄보디아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협력 방안과 주요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양 장관은 한국과 메콩강 유역 5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태국)의 지역 협력체인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를 서울에서 공동 주재할 계획이머, 다른 메콩 국가 장관들은 화상으로 참석한다.

장관들은 지난 10년간의 한·메콩 협력관계를 점검하고, 메콩 지역의 경제회복과 탄력성 증진을 위한 미래 협력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이번 방한이 내년 재수교 25주년을 앞두고 고위급 소통과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과 캄보디아는 1970년 수교했다가 1975년 캄보디아 공산정권 등장으로 단교했으며, 1997년 다시 외교관계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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