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3일 국방부는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과 안양, 강원도 철원, 대구 등에서 육군 간부 3명과 병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접종한 뒤 2주가 지난 '돌파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군내 동일한 사례는 총 80건으로 늘어났으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33명으로 집계됐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