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식 입사 절차와 함께 사원증까지 발급받은 서인영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니나리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제작을 맡은 엠넷 관계자는 "서인영이 처음으로 하는 직장 생활에 기대와 의욕을 보이고 있다"며"서인영은 자신의 독특한 패션이야기가 담긴 가방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펴 서인영이 갖게 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책은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는 고위직이다. 서인영의 제일모직 입사와 관련, 같은 쥬얼리 멤버 였던 정유진도 화제에 떠오르고 있다. 정유진은 쥬얼리 탈퇴 후 국민은행 창구직원으로 채용돼 근무중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