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첫번째 싱글앨범 [separation]은 '사랑을 믿지말자'와 '너였으면' 두곡으로 이루어졌다.
타이틀곡 '사랑을 믿지말자'는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한 곡으로 그룹 '비비안'의 가창력이 잘 겸비된 곡이다. 사랑에 다쳐서 다시는 사랑을 안하겠다고 다짐을 해도 또 다시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되고 또 다시 이별을 겪는다는 가사말이 인상깊다.
한편 소속사 빅토리제이는 "다음주부터 음악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음반활동을 왕성히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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