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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일주일 간 국민지원금 이의 신청 11만 건”
권익위 “일주일 간 국민지원금 이의 신청 11만 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14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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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신청서 작성 및 상담을 받고 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첫날인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신청서 작성 및 상담을 받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지난 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이를 받지 못한 국민들의 이의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이 된 건강보험료 조정에 대한 이의 신청 건수가 가장 많았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국민신문고를 통한 이의 신청 접수 결과 이의 신청 건수가 11만858건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의 신청 사유로는 ▲건강보험료 조정(41.2%·4만5637건) ▲출생 등 가족구성원 변경(35.7%·3만9563건) ▲재산세 과세표준 이의(3.1%·3483건) 순으로 집계됐다.

권익위는 오는 11월12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민지원금 이의 신청을 접수 받는다.

지난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이의 신청을 받았지만 이번주부터는 자유롭게 가능하다.

거주지 주민센터에서도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9월17일까지는 요일제를 적용 받는다.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지원금 이의 신청 기한이 많이 남아 있으므로 이의가 있는 분은 증빙서류를 잘 준비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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