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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서 10명 코로나19 집단감염…'전교생 검사'
인천 중학교서 10명 코로나19 집단감염…'전교생 검사'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9.14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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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인천 한 중학교에서 학생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시 연수구 모 중학교에서 지난 12일 재학 중인 1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이달 11일 두통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학생 610명과 교직원 60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등교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고 이후 전교생으로 검사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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