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이낙연 지지자, 이재명 캠프 관계자 폭행 "예의 없는 모습에 울컥"
이낙연 지지자, 이재명 캠프 관계자 폭행 "예의 없는 모습에 울컥"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9.15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전북 경선본부 공동본부장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정문 앞에서 이 전 대표 지지자라고 밝힌 A씨는 이 지사 전북 경선 본부 공동본부장 B씨의 뺨을 때렸다. 

사건 당시 이 전 대표는 전북도의회 2층 총회의실에서 지지 의원 40여명과 전략회의를 하고 있었다. 같은 시각 도의회 앞에는 전북 청년·대학생 1111인이 이 지사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었다.

A씨는 "이 전 대표가 회의를 하고 있는데 예의도 없이 이 지사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났다"며 "하지만 이후 사과했다”고 밝혔다. 

주위에 있던 목격자들은 "한 노인이 욕을 하더니 다짜고짜 B씨의 뺨을 때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