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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향에도 신규확진 2383명... 추석 이후 유행 급증
주말 영향에도 신규확진 2383명... 추석 이후 유행 급증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27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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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주말 영향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직후 3000명 대로 증가한 확진자 수는 주말까지 나흘째 2000~30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383명으로 집계됐다.

일요일 신규 확진자를 집계하는 월요일 0시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2000명을 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도 2000명을 훌쩍 넘어선 235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773명, 경기 755명, 인천 145명 등 수도권에서 1673명(71.0%)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으로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19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456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81%다.

위·중증 환자는 319명이며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385명 증가한 3만19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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