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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 스토킹한 20대女 입건…신고만 6차례
학원 강사 스토킹한 20대女 입건…신고만 6차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9.30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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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학원 강사를 스토킹하고 사무실에 무단 침입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A(26)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9일 오후 9시께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피해자인 강사 B씨의 사무실에 무단 침입했다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B씨는 학원 수강생이었던 A씨에게 수개월 간 스토킹 피해를 받아왔으며 경찰에 6차례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의 신고로 A씨는 범칙금 통고 처분, 건조물 침입죄로 체포됐었으나 스토킹을 계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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