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정의당 대선 후보로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의원이 최종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정의당은 6일 오후 대선후보 선출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이 심상정, 이정미 두 명의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의당은 7일부터 온라인과 ARS 결선 투표를 진행하며 오는 12일 최종 투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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