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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618명, 단계적 일상회복 앞두고 ‘감소세’
신규확진 1618명, 단계적 일상회복 앞두고 ‘감소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6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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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는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국화꽃들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는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국화꽃들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618명으로 8일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금요일 기준으로는 11주 만에 최소 규모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6명 감소한 1618명으로 나타났다.

1000명대 확진자 발생은 지난 9일(1953명) 이후 8일째 유지되고 있다.

대체 공휴일이었던 지난 11일 일일 확진자수는 1297명에서 다음날인 12일, 13일 각각 1347명, 1583명을 기록했다.

이후 14일에는 1939명으로 치솟았지만, 다시 1600명대로 줄어들면서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 우려는 불식됐다.

특히 금요일(토요일 0시) 기준으로 1618명은 지난 7월31일(1538명) 이후 11주 만에 최소치다.

한편 국내발생 확진자는 1594명으로 수도권에서 1267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585명, 경기 579명, 인천 103명 등으로 전체 확진자의 79.4%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68명, 경북 49명, 대구 47명, 충남 38명, 전남 24명, 부산 22명, 강원 19명, 경남·전남 각 16명, 대전 9명, 광주·울산·제주 각 6명, 세종 1명 등 327명(20.5%)이 확진됐다. 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4명으로 외국인이 20명, 내국인이 4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8명이 추가돼 총 2644명으로 늘었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3만147명이며 이중 위·중증 환자는 3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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