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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ㆍ주말영향’ 신규확진 1050명... 새 거리두기 시작
‘한파ㆍ주말영향’ 신규확진 1050명... 새 거리두기 시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8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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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작된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050명으로 세 자리수 직전까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이는 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덮친 한파와 주말 검사자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50명으로 집계됐다.

1050명은 4차 유행으로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7월7일 1211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030명이며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668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2만8996명으로 위·중증 환자 수는 3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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