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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제안하세요”... 마포구, 구민 온라인 공론장 마련
“무엇이든 제안하세요”... 마포구, 구민 온라인 공론장 마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9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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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마포 협치 온라인 공론장에 참여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18일 오후 2시 마포 협치 온라인 공론장에 참여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21일 구민들과 마포구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온라인 ‘협치마포! 한 뼘 성장을 위한 공론장’을 연다.

이번 온라인 공론장 협치 마포는 지난 18일 1차례 진행된 바 있으며 21일에도 구의 민관협치사업을 추진중인 사업실행단과 협치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앞서 1회차 공론장에서는 약 50여 명이 참여해 마포구의 1기 민관협치 사업(2020년~2022년) 추진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오는 21일 개최될 2회차 공론장에서는 마포구의 2기 민관협치 기본계획(2023년~2025년) 수립에 앞서 참여자들이 민관협치사업의 효용성을 제고하고 향후 2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방향성 등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앞서 구는 개최 전 참가자 전원에 사전 인터뷰를 진행해 내실 있게 토론회가 진행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참여자 개개인의 의견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소통전문가(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소규모 그룹토론을 먼저 실시 후 전체 원탁 토론으로 이어지게끔 구성했다.

한편 구는 민과 관이 함께 정책을 결정‧집행‧평가하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실천해 오고 있다.

‘마포함께 협치한마당’, ‘마포협치 공감한마당’ 등 주민 공론장과 개최하고 협치 의제 제안공모, 민관합동 숙의공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결과 지난 2년간 17개의 민관협치사업을 발굴해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구는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 중인 4개 사업과 ▲마포형 주거안정 대안 찾기 ▲모두를 위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마포 여성센터 함께 만들기 ▲발달장애인 옹호가게 프로젝트 등 4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8개의 협치사업을 진행중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를 바꾸는 힘은 구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라며 “구민이 주민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과정이 제도화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의 협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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