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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공단, 청소년들 동아리 활동 수익금 전액 남산원 기부
중구공단, 청소년들 동아리 활동 수익금 전액 남산원 기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9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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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남산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청소년들이 남산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아동복지기관에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 중구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 ‘우리마을 체인지메이커’ 청소년들.

이들은 지난 25일 직접 제작한 ‘중구 굿즈’를 통해 얻은 수익금 50만원을 전액 남산원에 기부했다.

‘우리마을 체인지메이커’는 마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청소년 동아리다.

이들은 중구 15개 동(洞)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각 동별 특색을 살린 패브릭지도, 핀버튼 등의 ‘중구 굿즈’를 직접 제작했다.

직접 제작한 중구 굿즈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인 남산원에 기부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동별 주민센터와 중구문화재단 도서관에 ‘중구 굿즈’를 비치해 지속해서 홍보해 갈 예정이다.

동아리 소속 한 청소년은 “중구를 알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단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중구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방성훈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제작한 중구 굿즈를 통해 중구를 보다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중구청소년센터는 중구 청소년 축제 ‘야호’ 청중평가단도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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