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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공동주택 갈등사례’ 연구 중간보고
노원구의회, ‘공동주택 갈등사례’ 연구 중간보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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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공동주택 갈등해결 연구단체가 중간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노원구의회 공동주택 갈등사례 연구단체가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받았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최윤남) 의원들로 구성된 ‘공동주택 갈등사례 연구단’이 지난 18일 소회의실에서 지난 두 달여 간의 활동에 대한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공동주택지원과 주택관리팀장 등 관계공무원들과 책임연구를 맡은 미래주거문화연구소 대표와 최타관 수석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과 참석 관계자들은 그간 관내 11개 공동주택을 방문해 심층면담 결과와 190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토대로 집행부에서 현재 시행중인 분쟁해결을 위한 정책의 실태와 앞으로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9월 활동을 시작한 노원구의회 ‘공동주택 갈등사례 연구단’은 주희준 의원을 대표로 신동원, 김태권 의원이 참여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현장 방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연구단은 더욱 심층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노원구 공동주택 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주희준 대표의원은 “그동안 현장방문과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갈등사례들을 생생하게 느끼고, 오늘 집행부의 입장과 의견도 함께 수렴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우리구 공동주택 내의 분쟁과 갈등을 해결 뿐 아니라 예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연구결과를 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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