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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밀리언달러 카드’ 출시..원화·외화 다중 결제방식 적용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카드’ 출시..원화·외화 다중 결제방식 적용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1.10.19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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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20일 롯데카드와 업무 제휴를 통해 해외에서 수수료 없이 달러(USD) 결제가 가능한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밀리언달러 카드’는 하나의 카드에 원화·외화 결제 계좌를 연결, 국내에서는 일반 신용카드로 이용하고 해외 사용 대금의 경우 환율 변동에 관계없이 손님이 보유한 달러(USD)로 바로 출금 결제되는 다중 결제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국제브랜드 수수료, 해외ATM 출금수수료 등 해외이용수수료가 조건 없이 전액 면제되며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해외 가맹점 결제금액 캐시백과 국내 가맹점 할인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손님 중심의 상품개발을 통해 해외직구 등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반영한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각종 수수료 혜택과 함께 보유 외화를 통한 바로 결제방식을 적용한 것처럼 향후에도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달러(USD) 환전시 환율 90%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11월 말까지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통장’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가 대상으로, ‘밀리언달러 통장’은 제휴 증권사를 통해 손님이 보유한 달러(USD)로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한 외화 다통화 입출금 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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