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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스티로품 공장서 화재, 대응 1단계 해제…직원 1명 부상
용인 스티로품 공장서 화재, 대응 1단계 해제…직원 1명 부상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10.22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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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사진출처=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경기 용인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3층 규모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헬기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4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A(64)씨가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공장 1층에서 작업자들이 스티로폼 재단 작업을 하던 중 기기 열선이 끊어지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 및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유해화학물질인 디이소시안디페뉴메탄을 취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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