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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장터길 확장’ 2구간 공사 착공
성동구, ‘장터길 확장’ 2구간 공사 착공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27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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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길 조감도
장터길 조감도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장터길 확장 공사 2구간 공사를 착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로확장 구간은 금호역에서 동호로2길까지 110m 구간으로 도로폭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도로 양측으로 보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앞서 1구간 40m는 지난 3월 건물철거를 완료하고 보행로를 개방한 바 있다.

이어 구는 10월 현재 2구간 70m 공사를 착공해 건물철거를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장터길은 동호로와 교차되는 독서당로, 뚝섬로의 도로망 체계 단절로 해당 차량이 집중되어 상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보행로가 단절되어 교통약자 및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에 매우 취약하여 도로확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금호동의 30년 숙원인 장터길 확장이 완료되면, 금호동 지역의 교통이 개선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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